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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7일 Comments (0) Views: 2550 ContentsWide, Featured Stories

‘인터스텔라’ 속 블랙홀&웜홀에 끌리다 : 같은 소재 다른 영화

1번 문제

별이 극단적으로 수축하면서 밀도가 높아져 중력이 커진 천체. 이 안으로 빨려들어간 빛,에너지, 물질, 입자 등 그 어떤것도 빠져나올 수 없다.

2번 문제
1번 정답의 두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 1번의 정답이 빠르게 회전할 수록 생성되기 쉬우며 이론적으로는 이것을 통한 시공간 여행이 가능하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11월의 ‘HOT’한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를 봤다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는 문제다. 정답은 1번 블랙홀, 2번 웜홀. 호불호를 떠나 개봉 7일 만에 2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터스텔라’는 블랙홀과 웜홀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였다.

검색창에 ‘인터스텔라’를 치면 ‘물리학도가 바라본..’ , ‘과학적 사실로 보는..’ 과 같은 콘텐츠 타이틀이 눈에 띈다. 영화에서 과학적 이론을 너무 잘 시각화했기 때문일까?  ’인터스텔라’를 통해 블랙홀, 웜홀과 같은 우주에 관심이 생겼을 분들을 위해 이를 다룬 영화 몇 편을 소개한다.

'인터스텔라'의 오마주

2001
출처 : 네이버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스탠리 큐브릭 감독, 1968년)

인류에게 문명의 지혜를 가르쳐 준 검은 돌기둥 모노리스(TMA-2)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우주선 디스커버리 호는 목성으로 향한다. 유인원이 동물의 뼈를 하늘로 던져 올리는 장면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 영화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자신의 영화 안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향한 오마주(영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를 담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을 만큼 SF 영화계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아폴로 호가 달에 착륙하기도 전, CG도 없던 시절에 ‘스타게이트’라는 명칭으로 블랙홀과 웜홀을 통한 시공간 이동을 표현해낸 장면도 명장면으로 꼽힌다. 철학적 깊이와 훌륭한 영상미로 지금도 여러 감독에 의해 오마주되고 있는 SF 영화이니 한 번쯤은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판타지 영역 속 블랙홀과 웜홀

혹성탈출
출처 : 네이버 영화

혹성탈출 (팀 버튼, 2001년)

1968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제작된 혹성탈출 시리즈 중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원작을 베이스로 새롭게 만든 팀 버튼 감독의 혹성탈출.

인류의 종의 기원을 밝혀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기 2029년, 비밀을 풀어줄 침팬지가 탄 우주선을 보내지만 갑자기 사라진다. 침팬지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주인공도 이상한 힘에 의해 정체 모를 행성에 떨어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영화에서는 웜홀을 통한 시간 이동이 인간과 유인원의 운명이 바뀌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웜홀이 이야기의 반전의 핵심이기도 하니 웜홀이 나오는 부분을 주의 깊게 보는 것을 권한다.

어벤져스
출처 : 네이버 영화
토르
출처 : 네이버 영화

마블 코믹스 어벤져스(조스 웨던,2012년)와 토르2:다크월드(앨런 테일러, 2013년)

앞서 소개한 영화가 다소 진지하게 느껴졌다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추천한다. 마블 코믹스의  ‘어벤져스’와 ‘토르2: 다크월드’이다. 어벤져스에서는 외계 종족의 침입 통로로 웜홀이라는 소재를 활용한다. ‘토르2:다크월드’에서는 아스가르드 왕국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때 ‘바이프로스트’ 라는 구멍이 통해 시공간을 이동한다. 웜홀을 우주가 아닌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고 이동한다는 점에서 허구적 판타지로 표현된다.

당신의 선택은?

’인터스텔라’ 의 흥행으로 관련 이론들이 조명을 받고 있지만 퍼즐을 푸는 것처럼 복잡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이벤트 호라이즌(폴 W.S 앤더슨, 1997년), ‘콘택트(로버트 저메키스, 1997년), 트랜스포머3(마이클 베이, 2011년), ‘열한 시(김현석,2013년) 등에서 블랙홀과 웜홀을 볼 수 있으니 가까운 주말 영화 속 우주여행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Team_PWD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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