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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014 아식스 쿨 런(ASICS COOL RUN) 1

[PR CASE] 쿨하게 달려라! 젊은 러너들을 위한 ‘아식스 쿨...

2014년 10월 27일 Comments (0) Views: 3517 ContentsWide, Featured Stories

입지 않는 옷은 버리신다고요? 옷캔에 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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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바쁜 회사 일 핑계로 미뤘던 옷장 정리를 단행(?) 했습니다. 옷장에 있던 옷들을 모두 꺼내두니 꽤 많은 양입니다.

정리를 시작하니 사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이 쪄서, 목이 늘어 나서, 얼룩이 묻어서, 보풀이 일어서..’ . 참 갖가지 이유로 입지 않는 옷들이 많더군요. 이런 것들은 보통 동네 의류 수거함에 버리거나 kg당 돈을 받고 매입하는 분에게 팝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방법 말고 나의 소중한 옷들을 의미 있게(?) 버릴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 온 것이 바로 ‘옷캔’.

믿을 수 있는 중매쟁이 '옷캔'

옷캔포스터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이뤄진 ‘옷캔’은 2009년 설립된 환경부 소속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활동중입니다.

버려지던 옷을 재활용하여 제3세계로 전달해 판매한 후 그 수익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칩니다.

옷캔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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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캔’에서는 옷 외에도 신발, 가방, 모자, 벨트 등 의복과 관련된 모든 품목을 받고 있습니다. 선별해 낸 물품들은 박스에 담아 옷캔 앞으로 보내면 됩니다. 박스는 가급적 10kg 이상으로 한 박스에 모아서 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옷캔 홈페이지에 들어가 기부 접수를 하면 택배사에서 박스를 수거해 갑니다. 이때 들어가는 택배비는 착불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습니다. 복잡할 것 같지만 예상 외로 새 주인에게 보내는 과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자세한 가이드 라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보내면 사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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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낸 의류들은 어떻게 쓰이게 될까요? 제 3세계로 전달된 품목들은 현지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이 때 발생한 수익금으로 옷캔에서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합니다.

‘옷캔’의 나눔영역

꿈꾸는 스케치북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미술용품과 교육을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한국에서 전시회나 제품 디자인에 활용합니다.

뽀득뽀득 프로젝트

수익금으로 물 없이도 세균을 없앨 수 있는 손 세정제를 제공하여 제3세계 어린이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옷캔 Water 프로젝트

식수를 구하기 위해 3시간씩 걷는 제3세계 마을에 우물을 파 식수 시설을 제공하여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건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남을 돕는 일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라 생각되시나요? 버려질 옷들을 모은 후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지구 반대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보내면 사랑이 되는 의류 기부, 믿을 수 있는 중매쟁이 ‘옷캔’을 통해 한번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요.

✔ 더 다양한 옷캔 정보를 알고 싶다면 Click!

옷캔 홈페이지 옷캔 페이스북

YeonJe Lee

YeonJe Lee

외향적인듯 내향적인 여자. 현재는 만화책 사모으는게 삶의 낙, '원피스' 전권 모으기에 도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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