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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 Comments (0) Views: 3031 CLIENTS STORIES, ContentsWide

지금 당장 시작해 봐! Why D.I.Y !!!

[이미지] DIY

‘Do It Yourself’ 문자 그대로 ‘너가 직접 해봐’라고 말하는 DIY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도 핫(hot)한 트렌드 중 하나다.

DIY는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구한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 만드는 일련의 행위와 함께 이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사실 DIY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의류, 악세서리, 인테리어 소품까지 DIY 상품의 경계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직접 사용할 가구를 만드는 것도 DIY이지만 기념일에 반지 만들기, 명화 그리기 등 스스로 만드는 모든 것이 DIY이다.

이제 DIY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고, 취미를 겸해 다양한 분야에서 ‘DIY’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Why

우리나라에서 DIY 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된 것은 대략 1988년… 그런데 ‘왜’… PC 키보드 클릭이나 스마트폰 터치 몇번이면 간편하고 저렴하게 원하는 물건을 손에 쥘 수 있는 지금, DIY가 하나의 문화적 트렌드로서 조명받는 것일까.

트렌드는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손바닥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듯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과 고객 사이에 이른바 ‘쿵짝’이 맞아야 한다. 기업이 야심차게 제품을 출시해도 소비자의 관심이 없으면 금새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며, 소비자가 아무리 원해도 원활한 공급이 없다면 이것 또한 트렌드가 될 수 없다. 두 주체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

이런 점에서 DIY는 기업과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잘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DIY 제품을 만드는 것이 이득이었고, 소비자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럼 기업과 고객의 입장에서 왜 DIY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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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들이 DIY 상품을 내놓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 제품 생산공정 과정을 단축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고
  •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만들고 체험하면서 해당 기업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 나아가 애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비록 기업의 제품이기는 하지만 소비자가 최종 완성작업에 참여함으로써 갖는 관심과 애정이 자연스럽게 기업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로 이어지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이 DIY 관련 상품군을 확대해 출시하고 있고, 새롭게 뛰어드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페인트 업계는 DIY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삼화페인트’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페인트 구매와 인테리어 상담, 무료 교육까지 진행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디자인하우스’라는 컬러 서비스 전시장을 열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을 직접 조색해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굳이 다소의 불편함, 내지는 귀차니즘을 감수하면서까지 DIY 트렌드에 열광하는 걸까. 우선,

  • 저렴한 가격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제품 생산공정 과정이 단축되었기 때문에 일반 완성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 가격과 함께 DIY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는 ‘감성’이다. 만드는 과정 자체가 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 무엇보다 DIY는 만드는 재미와 손맛이 있다.
  • 또한, 모두가 가진 동일 또는 유사 제품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DIY의 큰 매력일 것이다. 사람들은 단순히 하나의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다양한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DIY 사례
[이미지] 반지만들기

1. 커플 DIY: ‘반지만들기 카페’

‘반지만들기 카페’는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공방 카페’다. 공방 안은 은반지를 망치질하며 다듬는 소리로 가득하다. 반지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3시간. 가격은 1인당 5만원 정도(음료 포함)이며, 추가로 개인 이니셜이나 큐빅, 탄생석, 다이아몬드 등을 넣을 수 있다. ‘반지만들기 카페’는 대학로본점과 홍대, 건대, 신림, 노원 등 시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banjimaking)에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싱글녀 DIY: ‘유화그리기’

초보자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DIY 중 하나는 ‘유화 그리기’이다. DIY 그리기 세트는 누구나 손쉽게 명화를 그릴 수 있어 자기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하려는 젊은 여성, 미술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화그리기는 클림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리히텐슈타인 등 유명 작가의 명화 뿐만 아니라 팝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패널에 미리 그려진 선을 따라 물감으로 색칠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평균 1~2만원이면 DIY 유화그리기 키트를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 소셜커머스 사이트(http://www.coocha.co.kr)나 교보문고 같은 대형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유화그리기
[이미지] 가죽공예

3. 싱글남 DIY: 가죽공예 ‘홍스공방’

최근에는 자신의 지갑이나 명합지갑, 열쇠고리 등 액세서리를 직접 만드는 젊은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액세서리는 선물하기도 좋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홍스공방’은 처음 가죽공예를 접하시는 이들을 위한 ”one day class” 교육, 심도있는 가죽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regular class“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실력에 따라 배울 수 있다. ”one day class” 교육은 평균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업료는 5만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홍스공방 홈페이지( www.hongsbang.com/)를 참고하면 된다.

4. 신혼부부 DIY: 가구제작 ‘이케아’

DIY 문화의 시작이자 끝판왕 격인 가구제작…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가구제작을 지원하는 여러 기업이 있겠지만 가구제작 하면 떠오른 것이 바로 이케아(IKEA)이다. 이케아는 저가형 가구,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좋은 디자인과 싼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손수 조립할 수 있는 가구로 유명해진 이케아는 DIY 열풍의 중심에 서 있다. 이케아는 ‘텍스타일’ 파트, ‘리빙룸’, ‘칠드런 이케아’, ‘키친’, ‘베드 & 바스’, ‘쿠킹, 이팅 & 데코레이션’ 등 여러 파트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쉽게 구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케아는 2014년 말 경기도 광명시에 대한민국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미 여러 온라인 사이트(http://goo.gl/GI2aRL)에서도 물건을 구할 수 있다.

[이미지] 이케아
Min Jung

Min Jung

Account Executive at PRWIDE
사람과 함께 웃고 떠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치킨&맥주를 좋아하는 사람 매주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루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 뜨거운 커피보다는 아이스 커피를 좋아하고, 아메리카노와 라떼 사이에서 맨날 갈등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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